'나혼산’ 조작설 이어 안전불감증 논란..구성환 번지점프에 ‘시끌’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8 07: 42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으로 호되게 당한 가운데, 이번에는 구성환 편이 안전불감증으로 걱정을 안기고 있다.
17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나혼산’ 보다가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번지점프대 위에서 일하시면서 안전화, 안전모는 그렇다쳐도 고소작업용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고 번지점프줄을 밟고 있다가 놓는다”고 방송에 나온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줄이 순간 발에 감기거나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하다. 의도치 않은거지만 우리가 일하는 곳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드러난다. 번지점프대 위의 근로자분도 꼭 안전장구 착용이 됐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구성환과 지인이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포에 질린 구성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이와 별개로 현장 직원의 안전 문제가 언급됐다.
실제 방송에서 직원은 별도의 안전벨트나 추락방지 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구성환과 지인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번지점프를 시도했으나, 줄을 잡아주던 직원의 발 밑에는 별다른 보호 줄이 없는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어제 보면서 저 어르신은 안전장구가 하나도 없다, 위험하다 싶었다”, “하다못해 무섭다고 손이라도 잡으면 어떡하냐. 너무 위험해보이더라”, “우리나라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두고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촬영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사전 대본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터지자, 제작진은 “보도에 나온 시나리오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에 촬영 허가 공문을 보내기 위해 작성한 가이드라인 자료일 뿐, 사전 대본이 아니다”라면서 “전현무도 해당 대본을 받은 적도 없고, 전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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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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