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만 돌파 '암살자들', 19일 연속 韓영화 1위..5주차 장기 흥행 레이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8 07: 53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4주차 주말에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수성, 식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7시 13분 기준)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누적 관객수 3,192,7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음과 동시에 개봉 5주차 장기 흥행 레이스에 본격적인 발동을 걸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력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이 결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화제성과 실관람객 평점 등이 강력한 입소문 화력을 보태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 등 주요 예매 플랫폼에서 호평을 유지 중이다.
실관람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몰입했다", "배우들 연기가 후덜덜하다", "온 가족이 다 같이 봤는데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허진호 감독 연출력 미쳤다" 등의반응을 내놓으며 입소문 흥행 열기에 힘을 실었다.
'암살자(들)'이 개봉 5주차에도 기세 좋게 흥행 질주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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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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