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개그우먼 박세미의 결혼식장에서 포착한 풍자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세미의 결혼식 참석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을 지켜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풍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살이 쏙 빠져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풍자의 얼굴이 클로즈업으로 고스란히 담겨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랄랄은 눈물을 흘리는 풍자를 향해 "코끼리는 왜 우나요"라는 센스 넘치는 장난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감동적인 결혼식 풍경 속에서도 두 사람의 현실 자매 같은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우정이 누리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 빠지니까 진짜 예쁘다", "결혼식 보면서 우는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랄랄 멘트 진짜 너무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풍자는 최근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초반에는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을 겪은 뒤 중단했고,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꾸준히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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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랄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