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피해’ 양치승, 4년만 ‘라스’ 출연에..“다 내려놓고 나가, 부담無” (막튜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8 20: 31

전 트레이너 양치승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서울에서 한식뷔페 5,000원·함박스테이크, 6,500원인 식당을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7일 양치승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헬스장 폐업 이후 겪은 경제적 피해를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이 ‘라디오스타’ 촬영 후기를 묻자 양치승은 “재밌었다. 4년 만에 나갔다. 다들 되게 오랜만에 나왔고 재밌게 있다가 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예전하고 틀린 게 약간 다 내려놓고 나가니까 저게 없더라. 그래서 이제”라며 과거 출연과 달라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때는 잘나가던 때에 나간 거냐”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잘 나가기 보다는 그냥 지금보다는 나았다. 체육관도 있고 방송도 어느정도 할 때니까 지금은 뭐 그렇다”라고 전했다. 그때 지나가던 한 시민은 양치승을 향해 “관장님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사기를 당한 후 피해 금액만 20억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결국 헬스장을 폐업한 그는 현재 전 재산을 모아 빵집을 차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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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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