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배우' 장나라X'일잘러' 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리딩 공개..박혜진 새 합류 ('굿파트너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9 10: 12

 SBS 히트작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배우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그리고 박해진이 한층 더 판이 커진 사이다 '이혼쇼'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0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하는 '굿파트너2'는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에 빛나는 장나라와 새로 합류한 김혜윤, 든든한 지원군 표지훈, 강력한 라이벌 박해진이 대본리딩 현장에서부터 완벽한 시너지를 내뿜었다.

스타 변호사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 장나라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차은경의 단단해진 카리스마를 풀어냈다. 장나라가 선택한 새 파트너 김혜윤은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집요한 근성과 당찬 에너지를 발산, 장나라와 '일잘러' 워맨스 케미를 예고했다.
'법무법인 리봄'으로 함께 이동한 표지훈은 '로켓이혼형' 변호사이자 차은경의 직설 화법을 풀어주는 '인간 통역사' 전은호 역으로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이자 차은경의 대학 동기인 '박태수' 역으로 박해진이 새로 합류,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펼칠 흥미진진한 라이벌 구도에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과 새로운 파트너, 라이벌 등 다채로워진 인물 관계성으로 찾아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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