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3' 우승 상금, 1억 아니었다..바비 "실수령 천만원" 실체 폭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9 17: 15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가 상금의 실체를 밝혔다.
17일 '에겐남 스윙스' 채널에는 "12년 만에 성사된 쇼미3 레전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바비는 '쇼미더머니3'에서 함께했던 더콰이엇과 우승 이야기를 하던 중 "근데 좀 아쉬운게 '쇼미3' 이후로 우승자한테 차주고 이러더라"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스윙스는 "너 너무 아쉬워하지 마라. '쇼미 시즌2' 내가 나갔을 때너무 날것이어서 음원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나 고생해서 노래 만들어서 한 곡도 못 팔았다. 한 푼도 못 벌었다 거기서. 덜 억울하지? 난 지금 생각하면 열받는다. 그리고 우린 그때 경연이 다섯 번이었다. 시즌3부터는 세번이었다. 우리는 결승까지 6까지 갔었다. 근데 한 곡도 못 팔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되게 슬프다.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서. 돈을 떠나서 자료가 없으니까"라고 격한 억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콰이엇은 "낭만이죠"라며 "근데 또 문득 드는 생각은 그때 나도 그거는 기억난다. 우승을 했는데 뭐가 없다. 아무것도 없다. 프라이즈가.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쇼미3'때까지만 해도 제작 규모가 작았다. 스튜디오도 좀 작은데서 하고. 근데 '쇼미4'때부터 차 나오고 상금 1억원 이렇게 나오는게 바비가 만든 것 같다. 생각해보니까. 시즌3에서 이거를 키워줬으니까 그 다음부터 가능해진 것"이라고 바비를 향한 리스펙을 보냈다.
그러자 스윙스는 "궁금한게 너때 상금 없었어?"라고 시즌3 우승 상금을 궁금해 했고, 바비는 "상금이 1억원인줄 아시는 분이 되게 많다. 그런데 1억원이 총상금"이라고 밝혔다.
이에 스윙스는 "N빵 하는거냐. 한 천만원 받았냐"며 폭소했고, 바비는 "예 뭐 그렇죠"라고 실체를 털어놨다. 스윙스는 "그거 하면 스타일이랑 뭐 하면 마이너슨데"라며 "자본주의 사회는 그러면 안된다. 메리트가 있어야지"라고 지적했다.
더콰이엇 역시 "총상금이라는 단어가 되게 쎄하더라. 해보니까. 상금이면 상금이지. 앞에 '총'을 붙이시는게 '식비 포함' 거의 약간 이런 느낌"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특히 스윙스는 "'쇼미9'때 상금 얼마인줄 아냐. 회사 키우라고 2억 주고 상금 1억 해서 3억이었다. 그러고 차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그때 이렇게 말했다 '2억어치의 회사 운영을 위한 자금이나..' 좀 복잡하다. '우리 너 마이크 빌려줬어. 대여 하루 50만원인데 네가 10일 빌렸으면 우리가 500만원 쏜거야' 이렇게 할수도 있고"라고 달라진 상금 시스템을 전했다.
이에 더콰이엇은 "그래도 어쨌든 나쁘진 않지 않나"라고 말했고, 스윙스는 "당연하죠. 난 (시즌2때) 음원 하나도 못 팔았는데 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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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겐남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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