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에서 1등 적중 26건이 나왔다. 14경기의 승무패를 모두 맞힌 적중자에게는 각각 2167만 원이 넘는 적중금이 지급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 적중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 따르면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26건으로 집계됐다. 1등 총 적중금은 5억 6347만 6250원이며, 건당 적중금은 2167만 2170원이다.

2등은 847건으로 각각 26만 6110원을 받는다. 3등은 9272건(1만 2160원), 4등은 4만 9710건(4540원)이 적중했다.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는 5만 9855건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홈팀 승리 6경기, 무승부 3경기, 원정팀 승리 5경기가 나왔다. 특히 라리가와 EPL에서 다득점 경기가 잇따랐다.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베티스 원정에서 5-2로 승리했고,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말라가를 5-2로 제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세비야를 4-1로 꺾었다.
EPL에서는 브라이턴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5-0으로 완파하며 이번 회차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브렌트퍼드를 2-1로 제압했고, 아스널과 애스턴 빌라는 각각 노팅엄 포레스트와 뉴캐슬을 상대로 1-0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반면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비야레알-엘체전과 발렌시아-아틀레틱 빌바오전은 나란히 0-0으로 끝났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62회차는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 오전 8시 발매를 시작했으며, 20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는 파리 생제르맹(PSG)-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아스널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의 맞대결이 포함됐다.
21일 오전 4시 PSG와 바르셀로나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격돌하며, 같은 시간 리버풀-비야레알전과 슈투트가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도 열린다. 22일에는 코모190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아스널, 레알 마드리드-라이프치히전 등이 예정돼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62회차에는 PSG-바르셀로나전, 바이에른 뮌헨-아스널전 등 챔피언스리그 주요 맞대결이 포함돼 있다”며 “유럽 클럽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이번 회차에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결과와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콘텐츠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에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