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식 1억 날렸지만..홈쇼핑 일매출 24억→"인생역전" 오마카세 데이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9 18: 23

개그우먼 미자가 럭셔리 생일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생일 인생역전! 43세 미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2번째 생일을 맞이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홈쇼핑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을 받는가 하면, 남편 김태현과 럭셔리 오마카세 식당에서 둘만의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김태현은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고, 미자는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김태현은 "올해 춘추가"라고 장난쳤고, 미자는 "마흔 세살됐다. 아직 애기다. 응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미자는 "대부분 생일에 집에서 쓸쓸히 보내고 홍대 노가리집에서 혼술하고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감격스러운 생일이었어요.... 방송끝나고 생일파티해주신 CJ홈쇼핑 PD. MD. 세포랩분들 감사해유"라고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리고 내옆에 있는 짝꿍 남편씨랑 급 오마카세 데이트♥ 참 고맙고 든든한 내 남편씨. 사실 오마카세같은걸 가본 지도 몇년 안됐거든요ㅎㅎ 분식집에서도 가격표보면서 고민했던 나인데 참 감사하구먼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생일은 뭔가 더 뭉클하고 감동이었어요.. 40대가 되어서 처음으로 피어나기 시작한 내 인생..! 힘든 시기를 20년가까이 보냈던만큼 하나하나가 당연하게 느껴지질 않네요. 모두모두 참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다. 특히 최근 건설주 투사로 1억을 잃었다고 밝힌 미자는 이후로도 사는 족족 주식이 떨어지는 악재로 인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만 홈쇼핑 진행으로 하루 매출 24억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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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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