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재혼 의사를 밝혔다.
19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팔 부상에도 또 아르바이트를 강행하고 있는 지연수에게 건강검진은 받았냐고 물었고, 지연수는 “옛날에 받았다. 모델 할 때도 건강검진을 내야 됐던 적이 있다. 그때 받아보고..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했다.

지연수는 “근데 내가 생각이 바뀌었다. 재혼해야겠다. 누굴 만나고 재혼에 대한 생각도 열렸다.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열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러면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나는 전혀 생각이 없었다”라고 밝힌 후 이상형에 대해 “군필에 고졸에 술 안 먹는 남자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가족한테도 신중한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다. 이들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연수가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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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