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스카이다이빙' 사전동의서에 반발 "자의에 의한 것 아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9 19: 25

배우 이주연이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에 나섰다. 
19일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하늘을 나는 기분?!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주연은 앞서 타로 점을 보았을 때 도전 콘텐츠가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했던 걸 기억하고 실내 스카이다이빙 공간을 찾았다.

'이주의 주연' 영상

그러나 이주연은 도착까지 어떤 도전을 할지 몰랐기 때문에 "제작진을 얕봤다"고 후회했다. 체험 사전동의서에는 타의가 아닌 자의로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는 체크란이 있었다.
'이주의 주연' 영상
이주연은 "스스로 선택한 적 (없다)"고 카메라를 향해 피력했다. 그러나 편집상 뒷부분이 삭제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이주연은 "몰라, 그냥 다 동의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다음 도전에 나선 이주연은 첫 번째 도전에서 X자를 표시해 체험을 중단했다. 그는 "생각보다 힘이 엄청 든다.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후 다시 한 번 시도한 도전에서 이주연은 침착하게 강사의 말에 따라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진행했다. 강사는 "수준급이다"라며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배워보라고 권했다. 
한편 이주연은 과거 5대 얼짱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팀에서 졸업한 후에는 연기자로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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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의 주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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