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영화 촬영 당시 동료 배우들이 같은 숙소에서 똑같은 귀신을 목격했다는 섬뜩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에는 '도파민 중독 생존 스릴러 킬링타임 | 라플위클리 HOT & NEW ep.33 - 킬링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화 '킬링타임'에 출연한 남윤수와 류혜영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겪거나 들었던 기묘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남윤수는 촬영장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너무 잘 자서 그런 경험은 없다"고 답했다. 다만 "동료 배우가 촬영 직전 숙소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류혜영은 "윤수는 하나도 느끼지 못했다"며 "나도 귀신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는데, 출연 배우 몇 명이 같은 모텔 숙소에서 똑같은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특히 류혜영은 "같은 호수였다"고 강조해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들이 각각 다른 날 해당 객실에 머물렀는데도 모두 비슷한 여자 귀신의 형상을 목격했다는 것.

류혜영은 "각자 다른 날 봤는데 똑같은 여자 귀신이었다고 했다.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소름이 끼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자기 전에 귀신을 보지 않고 잘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잤다"고 털어놔 웃음과 오싹함을 동시에 안겼다.
이를 듣던 안현모는 류혜영을 향해 "혜영 씨가 연기 귀신이다. 백과 페이지에도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윤수 역시 "무섭다"고 반응하며 웃음을 더했다.실제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 사이에 전해졌다는 기묘한 목격담이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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