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된 미르, 행색 어땠길래..고은아 “너 무슨 애 아빠냐?”(방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9 19: 54

미르가 누나들의 싸움에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채널 ‘방가네’에는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 말리러 갔습니다ㅋㅋㅋㅋ 그만 싸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는 자신을 찾아온 미르를 보며 “야.. 너 무슨 애 아빠냐?”라고 물었다. 미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등장했고 손에도 짐이 가득했다. 미르는 “누나들 싸웠다는 얘기에 내가 이렇게 아기 안고 바리바리 싸서 와야 하냐. 36살 유부남이다. 누나들 싸웠다고 내가 중재하러 와야 되냐”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40년 싸웠으면 그만 싸울 때 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싸운 게 아니다. 언니가 가만히 있다가 안 들어도 될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 나빠했다. 나는 사과를 했다”라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미르는 싸우면 자신을 언급하지 말라며 “지난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다. 이번엔 최소 12개월 간다”라고 말한 후 “더 이상 파랑새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호소했다.
미르는 이후 큰누나를 찾아갔다. 미르는 큰누나와 고은아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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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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