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어" 이효리, '후계자' 다영 기강 잡아 ('연애전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9 22: 22

 가수 이효리가 후배 다영에게 장난식으로 경고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이효리가 다영을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이효리는 “제2의 이효리? 한동안 뜸했었는데 다영 씨가 나오면서 회자가 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다영은 겸손하게 아니라고 말하다가 곧 "감사하다"며 넙죽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연애전쟁' 방송

이후 김희철은 다영에게 "남자친구를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냐"라고 물었다. 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다"라고 대답, 이에 이효리는 "겉모습은 비안정형이다. 하루에 한 명씩 남자를 바꿀 거 같다"라고 농담했다. 
'연애전쟁' 방송
그러나 다영은 "너무 안정형이라 재미가 없어서 헤어지나 했다"며 이별도 자신의 탓으로 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지금은 아주 배드걸처럼 보이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다영은 "빙그레 XX이 돼보려고 한다. 노력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서장훈과 김희철은 "예전의 이효리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다영은 "맞다. 하나부터 열까지 선배님 따라 하고 있다. 민소매 탱크톱에 링귀걸이"라고 이효리에게 고백, 이를 들은 이효리는 팔짱을 끼며 "하지만 나를 뛰어넘을 수 없을 거야"라고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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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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