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7kg'이혜정, 무려 33kg 감량..간돌검 변신에 ♥이희준 반응은?('말자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9 21: 57

모델 이혜정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에서 간돌검으로 변신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이희준의 반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이혜정은 결혼 생활부터 최근 도전한 이색 분장대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혜정은 결혼 11년 차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 출신인 그는 키를 묻는 질문에 "179cm다. 방송상으로는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혜정은 이희준과 결혼하기 전부터 이영희와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패션 행사장에서 자주 마주치며 인연을 맺었고, 어느덧 15년 지기가 됐다고.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남편 못지않게 자신 역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에 참가해 '간돌검'으로 변신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80kg에서 47kg까지 감량한 경험을 언급한 이혜정은 자신의 인생이 간돌검과 닮았다는 생각도 전했다.특히 해당 대회에는 전국에서 275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혜정은 이 가운데 25개 팀만 진출하는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 이희준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간돌검 분장에 도전한 자신을 본 남편이 "자기는 못 하겠다. 대단하다"고 말했다며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모델 활동부터 육아, 이색 분장대회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이혜정의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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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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