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 봐" 서장훈, 전역 후 '결혼' 말 바꾼 남자에 극대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9 23: 28

방송인 서장훈이 진심으로 극대노했다. 
19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7회에서는 댄서 커플이 결혼과 동거 문제를 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전역 후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며 “저는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얘기를 듣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고 털어놓았다. 

'연애전쟁' 방송

하지만 남자친구는 군 복무 중 연인 사이에 쌓인 갈등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며 결혼 전제로 하려고 했던 본격적인 동거의 마음도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연애전쟁' 방송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군대에 있을 때 문제가 많았고, 불안이 안 풀린 상태로 결혼까지는 못 할 것 같다. 떨어져 있으면서 확신을 받고 싶다”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제가 행동하는 것을 보고 같이 살지 말지 하는 입장으로 나온 게 괘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미쳤나봐"라며 “3살 어린 동생한테 왜 저렇게 쩔쩔매냐. 정신 차려라.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다. 결혼하기에 둘 다 너무 어리다"라고 일침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남자친구의 반복되는 연락 '타령'에 "진짜 가만 안 있는다, 오늘. 어디에 정신적 피해보상 요청할 거다"라며 "이 정도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뽀뽀하다 걸렸어야 이해가 될 것 같다"고 정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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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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