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과거 아이돌 활동 시기 정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달샤벳 정도면 자가 있는 줄 알아요"..연예인 걱정도 제발 해달라는 걸그룹ㅣ차오룸 EP.43 세리ㅣ'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리는 달샤벳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블링블링’ 활동할 때였는데, 씨스타 ‘쏘쿨’과 저희 곡이 1위 후보였다. 내 생각인데, 방송 점수가 안돼서 운명이 바뀌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가 나가서 기세를 몰았으면 달샤벳도 근접하게 1위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오루는 “달샤벳이 1위 안 했냐”라며 놀랐다.
세리는 “다 이런 반응이라니까”라며 "회사 사옥은 5층짜리 건물로 이사했다. 근데 우리는 3년 차 때까지 정산 못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제가 리더니까 멤버들 손 붙잡고 대표님에게 정산해 달라고 했다. 그때부터 조금씩 정산해주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역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차오루는 “우린 계약 끝날 때까지 정산 못 받았다. 내가 큰언니인데 잘 못했나 보다”라고 자책했다.
이에 세리는 “저희가 활동했을 시기엔 대형기획사 아니면 거의 정산이 안 된 시절 아니었냐”라고 공감, 차오루는 “아이돌 하면 돈 많이 번다고 하는데, 상위 5%, 10%만 돈 번다”라고 토로했다.
세리는 공감하며 “달샤벳 정도면 한국에서 그룹은 알아보시는 편인데, 집 산 줄 안다. 다 부자인 줄 아는데, 상위 10%에 들지 않는 이상 거의 비슷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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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오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