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현재 동거 중인 3살 차이의 20대 댄서 커플이 사연자로 분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다영이 함께했다.
이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좀 잘 삐친다"며 "밥 먹다가도 삐치고 길 가다가도 삐친다. 어디 놀러 갔는데 삐쳤다? 갑자기 말을 안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효리는 "안 삐치는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40살 이상? 내 나이 정도 되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반복되는 연락 부재 문제 때문에 신뢰를 잃었다며 계속 동거를 하고 싶은 마음도, 앞으로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도 모두 0에 수렴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효리는 "쪼잔하게 여자 잡지 말고 춤이나 춰"라며 마음이 그렇다면 계속 상처주지 말고 본업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고 충고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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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