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수영, "원산지 질문하니 차단" 논란 직접 입 연다..SNS 해명 영상 공개 예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0 07: 50

개그맨 김수영이 게장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불거진 원산지 문의 및 채팅 차단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20일 OSEN 취재 결과, 김수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최근 불거진 게장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의 원산지 문의 및 채팅 차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올릴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수영이 게장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꽃게가 국산이라는 점을 강조한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이 양념에 사용된 재료의 원산지를 질문했다가 채팅이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영은 "식당 가서 먹는 중국산 김치 많지 않냐. 중국산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게장은 꽃게는 연평도 암꽃게이고 고춧가루는 국내산이 국산이 아니다. 고춧가루는 중국산이긴 하지만 식약청 다 허가 받고 조사해서 농약 등 검출이 안 된 것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원산지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김수영은 "그리고 계속 들어와서 중국산이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바로 차단 놓겠다. 강퇴하겠다. 어쩔 수가 없다. 적당히 해주셔야 하는데 막 이야기를 하시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이야기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꽃게는 연평도 암꽃게 국산이다. 너무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영은 OSEN과의 통화에서 "라이브 판매 방송을 하고 있는데 중국산 고춧가루를 쓰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악의적으로 공격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 그래서 매니저들이 채팅 관리를 하는데 채팅이 너무 빨리 올라가고, 계속해서 중국산을 언급하며 악의적으로 공격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차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단 당하신 분이 그게 기분이 나쁘다고 SNS에 올리게 됐고, 이슈로 확산됐다. 속일 생각도 없었고, 방송에서 고춧가루도 중국산이라고 솔직히 말씀드린다. 그리고 제품 원산지 표시에도 상세하게 나오는데 우리가 속인 것처럼 채팅을 도배하기에 차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현재는 라이브 커머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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