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김주희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주희는 개인 SNS를 통해 “지난해 가을, 겨울부터 1년간 열정을 쏟아온 일이 있다. 이제서야 마음을 놓고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온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주희는 “방송인으로서 오랜 시간 조명 아래 카메라 앞에 서고, 오랜 취미였던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필드 위에서 대자연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뷰티 제품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도 해가 갈수록 깊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어느 순간 제가 갖고있는 피부 고민을 충족해주지 못한 영역을 찾게 됐다. ‘내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제품을, 다른 이들도 필요하다 느끼면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김주희는 “막연했던 생각이 하나의 목표가 되었고, 수많은 고민과 인고의 준비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저만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 구체적으로 왜 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됐는지, 수많은 화장품 중에 어떤 제품을 가장 먼저 만들었는지, 그리고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얼만큼의 고민과 과정을 거쳤는지 앞으로 여러분과 하나씩 나눠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주희는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이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수상 이후 같은해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한 그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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