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쥐나서 쓰러진 후배 위해 발바닥 잡고 응급처치 '스윗하네'(틈만나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0 09: 03

유재석이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 후배 신승호를 위해서 직접 응급 처치에 나섰다.
SBS ‘틈만나면,’에서 배우 신승호가 뜻밖의 소심증을 발동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오늘(20일) 밤 9시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배우 신승호가 탄탄한 피지컬과 상반된 반전미를 보여줘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연석은 남다른 체격의 신승호에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라며 잔뜩 기대한다. 이에 신승호는 기세등등하게 게임을 시작한 것도 잠시, 예상 밖의 소심증이 발동해 모두를 놀게 한다. 신승호가 제작진의 ‘3, 2, 1’ 카운팅에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며 간절하게 외친 것. 유연석은 한껏 움츠러든 신승호의 어깨에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며 황당해 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신승호는 ‘틈만나면,’ 최초로 압박감 단련에 나선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신승호는 “될 때까지 할 거예요”라며 정면 승부를 선언, 역대급 연습 무한 반복에 도전한다. 심지어 신승호는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나버리고, 유재석은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며 상상 이상의 새가슴에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쥐가 나서 바닥에 누운 신승호를 위해서 직접 응급 처치에 나서기도 했다.
과연 신승호는 ‘틈만나면,’ 게임의 압박감에서 벗어나 피지컬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테토남’ 신승호의 반전 매력이 담길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갑작스러운 고열로 데뷔 35년 만에 녹화를 취소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것. 다행히 다음날부터 '유퀴즈' 등 빠르게 방송에 복귀했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틈만나면'에 돌아온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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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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