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 외도 의심에 “이혼해” 선언..알고보니 “내가 당할 뻔” (‘말자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0 09: 47

김영희가 홧김에 남편을 의심했다가 이혼할 뻔한 사연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모델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희는 “저는 제 생일 주간에 이혼을 결심한 적이 있다”며 “왜냐면 남편이 휴대폰은 늘 일상적으로 들고 들어가는 거고, 남편들은 화장실도 늦게 나오니까. 게임도 하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남편은 고등학교에서 코치를 하고 있다. 얼추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 날이 많은데, 토요일도 뜬금없이 전날 통보. 갑자기 수업을 가야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미리 알려줘야 누가 아이를 보는지 짜는데, 몇번 그러니까 화났다. 그래서 내가 ‘이혼해야 되겠다. 너 여자생겼구나’ 말했다”라며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알고 봤더니 우리 남편 월급은 뻔하다. 내 생일을 맞아서 케이크도 주문해주고 싶고, 어디서 밥도 먹이고 싶은데 돈이 빤하니까, 방과후를 한 거다. 그래서 오히려 내가 이혼 당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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