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쏙 빠진 수양딸 리스트..'희' 없어서? 여배우 아니라? 추측 난무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0 09: 53

'위라클'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이후 그의 아버지 박찬홍 감독과 '수양딸'로 인연을 맺은 여자 연예인 리스트에 정작 박슬기는 없어 재조명되고 있다.
'위라클'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이 그의 주위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다. 박위가 사과문을 남긴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과 지인에 대한 의문으로 해당 논란이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의문과 논란은 그의 부친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 리스트다.
지금까지 누리꾼들은 박진희, 윤소희, 최강희가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이라며 이러한 구조가 기괴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박찬홍 감독이 연출한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 아버지와 수양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셀러비 봉사단 ‘셀러버’ 창단식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방송인 박슬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7.02 /ksl0919@osen.co.kr

이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는 수양딸 리스트에서 찾아볼 수 없어 또 한번 의문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왜 박슬기는 수양딸 안 시켜줬냐'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과 게시물에는 박슬기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박찬홍 감독과 친분이 있으며, 같은 박씨에 교회까지 다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수양딸로 불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박슬기는 2023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박위의 부모님이 너무 멋지더라"고 말헀고, 아버지가 2001년 돌아가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고, 여러 인연이 있음에도 수양딸로 불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슬기가 여배우가 아니며, 박진희·윤소희·최강희 처럼 이름에 '희'가 들어가지 않기에 수양딸이 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을 넘어 가족과 지인들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박위는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다만 그는 논란이 되는 영상을 물밑에서 삭제하고 있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만 명에서 93만 6천 명까지 떨어졌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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