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해라” 진태현, 선 넘은 악플에 입 열었다…‘만삭 유산’ 박시은에 애틋[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0 09: 55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내 아내 언제나 건강하게 잘지내자”라며 “많은 사람들이 아내랑 매일 붙어있으면 안 지겹냐고 하는데 지겨우면 사랑이 아닙니다 전 사랑하려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말을 끝까지 책임 질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랑할게 아내 밖에 없냐 적당히해라 하시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랑해야 하는건 아내밖에 없습니다. 다른게 먼저일수 없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자는 가족의 시작입니다. 삶의 순서와 방향이 가장 중요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박시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연예계에서 배우 최수종 못지 않은 사랑꾼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종종 아내 박시은에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지난달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항상 다 해준다. 아내와 저는 서로에게 리밋이 없다. 항상 넘치게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최종 꿈은 지금처럼 끝까지 서로를 책임지는 것"이라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요즘 모든 게 참 쉽다. 소중히 감사히 여기며 책임지자. 말보단 삶이다. 핑계보단 책임이다”라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태도도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된 대학생 세연 양을 자신들의 딸 박다비다로 입양했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을 겪고 2022년 임신에 성공했다. 그해 2월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후 조심스럽게 임신을 알렸다.
진태현, 박시은은 아기를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도 하며 열 달 가까이 아기를 키웠고 진태현은 아기 성별과 초음파 사진 등을 공유하며 출산 준비를 했는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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