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1 뚫은 188cm 신예" 남해준, 설인아 곁 '키다리 선배' 눈도장 ('나의 유죄인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0 10: 04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피지컬을 겸비한 신예 남해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남해준은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에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엘리트 경위이자,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안정형 키다리 선배' 김석진 역으로 첫 미니시리즈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석진(남해준 분)은 무심한 듯 다정한 반전 매력으로 포문을 열었다. 선배 정완구(김기방 분)가 "재희를 영락없는 남자라 생각하지 않았냐"라며 은근히 묻자, "그런 생각 안 해봤다"라며 단호하게 잘라말한 뒤 다친 재희에게 은근슬쩍 약을 챙겨주는 츤데레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석진은 형사기동대의 '팀 브레인'답게 한은영 살인사건을 꼼꼼하게 브리핑하며 유력한 용의자로 윤이준(임시완 분)을 지목했다. 남장 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하겠다는 재희의 위험천만한 제안에 모두가 만류하자, 석진은 팀장 박봉이(김인권 분)를 설득하며 "내가 재희를 백업하겠다"라고 든든하게 나섰다.
특히 잠입을 앞둔 재희의 면접 준비를 꼼꼼히 돕는가 하면, 자신의 코트를 벗어 덮어주며 "일 생기면 연락해. 바로 갈 테니까"라고 안심시키는 석진의 다정한 매력은 극 중 재희는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까지 한껏 높였다.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의 장신 피지컬,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무려 300 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석진' 역을 꿰찬 남해준은 첫 방송부터 안정적인 연기력과 눈부신 아우라를 과시했다. 향후 윤이준의 경계를 받는 핵심 인물이자, 형사팀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이자 재희에게만은 각별한 '안정형 선배' 김석진으로 매력을 선사할 남해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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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나의 유죄인간' 방송화면 캡처, 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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