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가 세상에서 단 한번 뿐인 쌍둥이 남매의 돌잔치를 열었다. 셋째는 없다고 선언한만큼 화려한 돌잔치로 꾸몄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단둥이남매의 흥겨운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21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40회는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으로,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태어난 지 1년 새에 훌쩍 성장한 강단둥이남매의 깜찍한 팬 서비스가 하객들의 함박 웃음을 자아낸다.

강단둥이남매는 첫돌을 맞아 앙증맞은 한복 자태를 뽐낸다. 강이는 의젓한 아기 도령으로 변신해 반짝이는 눈빛과 거침없는 걸음마 런웨이로 하객들의 함성을 유발한다. 등장할 때부터 손 인사와 애교로 남다른 무대 매너를 자랑한 단이 역시 볼빵빵 만두 아씨의 사랑스러운 워킹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녹여 버릴 예정.

엄마 임라라는 강단둥이남매를 위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노래를 공개한다. 임라라는 “강이와 단이를 생각하며 밤새워 직접 노래 가사를 썼다”라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더니 정성을 쏟은 성장 동영상이 공개되자 눈물을 왈칵 쏟는다고.
그런가 하면, 특별한 축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돌’ MC 김종민과 랄랄이 강단둥이남매의 첫돌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듀엣을 결성한 것.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선곡한 두 사람은 강단이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파워풀한 보컬로 하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끌어낸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최근 돌잔치 외부에서 안 하는 추세임에도 화려하게 꾸민 것에 대해서 "쌍둥이고 한 방에 끝낼 거고 마지막이고 우리가 셋째가 없으니까.."라며 "우리가 너무 밖을 안 나오니까 지인들이 집에 와서 아기들을 봐줬다. 그래서 지금 사실 우리가 부른 사람들 대부분이 강이, 단이 우리 집 와가지고 봐준 사람들이다. 거의 다 우리집 다 왔다. 고마우니까 다같이 식사하는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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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