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디지털 싱글 [DESERVE]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DESERVE] M/V STILL CUT #2'를 게재했다. 전날 로라와 치키타에 이어 이번에는 루카, 파리타, 아사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스틸컷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멤버들의 짙어진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끈다. 차량 헤드라이트와 불길 사이를 걷는 루카는 불안정한 눈빛으로 다크한 무드를 자아냈고, 어두운 도로를 가로지르는 파리타는 폭발적인 감정을 쏟아냈다. 아사 또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불타는 차량 곁을 걸어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올해만 다섯 번째 활동에 나서는 이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색다른 콘셉트 변신에 본편 스토리를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신곡 [DESERVE]를 발매한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슬로우 템포지만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녔다"며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전해 새로운 감성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를 순회하는 31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진행 중이다. 신곡 발표와 내년 초 새 앨범 발매 로드맵까지 공식화하며 막강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