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임신설' 김연아, '용안'이 다했네..배 말고 레드립 얼굴 집중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0 10: 51

 피겨퀸' 김연아가 두 차례나 불거졌던 임신설을 뒤로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근황 사진으로 독보적인 청초 미모를 과시했다.
김연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채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 한 손에는 거울을 들고 립 제품을 입술에 가져가는가 하면,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하거나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로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진주 귀걸이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단아하고 맑은 아우라를 더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화사한 립 메이크업이 김연아 특유의 우아함과 청순함을 극대화했다. 팬들 역시 "오늘도 용안이 열일", "단아함과 우아함의 극치", "명품 립 제품보다 얼굴이 먼저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김연아는 최근 두 차례의 해프닝 같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한 행사장에서 선보인 드레스 실루엣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임신 추측이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난 13일 큰 곰인형과 아기 곰인형이 나란히 놓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가 재차 임신설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은 단순한 일상 사진일 뿐이라며 재차 선을 그었다.
두 차례의 해명 해프닝 이후 공개된 이번 근황 사진에서 김연아는 레드립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얼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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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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