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패면 탈락’ LG, 결국 승리요정 불렀다…NCT 지성, 준PO 3차전 시구 “2번째 시구, 승리 기운도 2배 담겠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0.20 11: 01

1패면 탈락인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가 승리요정과 함께 반격에 나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NCT 지성을 시구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LG는 "지성이 속한 보이그룹 NCT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성은 오는 11월 9일 NCT DREAM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으로 컴백해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11월 중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배우로서도 첫발을 내디딘다"라고 소개했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카라스코를 삼성은 페덱을 선발로 내세웠다.NCT 지성이 시구를 마친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04 /cej@osen.co.kr

지성은 지난달 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LG시구자로 나서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한 바 있다. 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 트윈스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 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응원타월을 배포한다. 총배포 수량은 1만5000개이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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