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차은우는 없다'..성시경X문가영, '골든디스크어워즈' 3년 연속 MC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0 10: 28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20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주최·주관사 HLL은 "성시경과 문가영이 오는 2027년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MC로 낙점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제39회'와 '제40회'에 이어 3년 연속 MC 조합을 완성하게 됐다. 당시 함께 마이크를 잡았던 차은우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움에 따라, 40회에 이어 이번 41회 시상식 역시 성시경과 문가영의 깔끔하고 유연한 2인 MC 체제로 치러진다.

'골든디스크의 상징' 성시경은 올해로 무려 11년째 MC 마이크를 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과거 신인상과 본상 수상자로 인연을 맺은 성시경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상식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왔다.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을 맡아 음악 팬들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만큼, 그가 보여줄 묵직하고 진정성 있는 진행에 기대가 쏠린다.
'골든디스크의 뮤즈' 문가영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첫 진행 당시부터 명확한 딕션과 품격 있는 진행력으로 합격점을 받은 문가영은, K-팝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본업에서도 최정상을 찍은 만큼, 시상식 무대에서 더욱 유연하고 빛나는 아우라를 발산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한 해를 결산하는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규모 스케일로 개최되며,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 그룹 및 따마이 엔터테인먼트의 마이싯(MAISEAT)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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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케이재원,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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