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는 발매 첫날인 지난 19일 총 65만 601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K팝 유닛 앨범의 역대 첫날 판매량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으로, 정한X조슈아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해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DREAMSCAPE’는 중국 QQ뮤직 종합 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공개 약 3시간 만에 판매액 50만 위안을 달성해 더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대형 음원사이트 라인뮤직의 실시간 ‘앨범 톱 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고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12 o’clock’의 성적도 눈길을 끈다.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오른 데 이어 라인뮤직 실시간 ‘신곡 톱 100’ 8위, ‘송 톱 100’ 9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와 필리핀, 아르헨티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1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는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을 향한 관심은 챌린지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공개된 관련 영상은 일주일여 만에 조회수 2억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음원과 퍼포먼스를 향한 관심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하면서 정한X조슈아의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 서로 다른 두 꿈의 세계가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풍경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감각의 세계를 선사한다. 두 사람의 음악적 색깔과 새로운 시도가 어우러져 신보의 매력을 배가한다.
정한X조슈아는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도 나선다.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12 o’clock’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독 공연을 향한 열기도 뜨겁다. 정한X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을 개최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된 당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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