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룩스 캔 킬',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걸 히어로' 통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20 13: 56

 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로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지난 19일 선공개한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했다.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6개 국가 및 지역 정상에 올랐으며, 미국, 독일, 호주를 포함한 18개국 TOP10에 진입했다. 20일 오전 9시 기준 총 3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히어로 영화의 문법을 차용한 뮤직비디오는 촬영장 안팎을 넘나드는 구성과 화려한 시각효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뽐낸다. 특히 '히어로를 연기하는 아이브'에서 '그 자체로 히어로인 아이브'로 의미를 확장하며 새 앨범의 콘셉트를 뚜렷하게 구현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인 '룩스 캔 킬'은 신스 패드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 역동적인 드럼이 어우러져 아이브 고유의 자신감과 주도성을 표출하는 곡이다. 브릿지 이후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마지막 코러스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는 26일 정식 발매되는 동명의 미니앨범은 큐피드, 마법 소녀를 잇는 '걸 히어로(Girl Hero)'를 새로운 자아로 내세웠다. 아이브는 이번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 초부터 일관되게 노래해 온 '자기 확신'의 서사를 한층 다채롭게 확장할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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