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3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19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4:6으로 패하면서 3연패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3회말까지 0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는 4회초 첫 실점으 기록했다. 추가 실점은 막고자 했지만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점수는 0:2로 벌어졌다.

3연패 문턱에 몰린 불꽃 파이터즈는 최수현과 박용택, 박재욱의 연속 볼넷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상황에서 이택근이 3루수를 넘기는 안타를 쳐내며 승부는 2:2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팽팽하게 경기가 이어지던 중 다시 균형을 깬 건 부산고였다. 부산고는 오승환을 상대로 점수를 뽑아내며 4:2로 달아났다.
이에 불꽃 파이터즈는 대주자 작전 등을 통해 기회를 마련, 추격에 고삐를 당겼지만 여의치 않았고, 9회에도 점수를 내주며 결국 4:6으로 패배했다.
3연패의 늪에 빠진 불꽃 파이터즈가 다음 팀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