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인간' 임시완 옆 비서 누구? 알고보니 '일타스캔들' 정한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0 15: 04

배우 정한설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정한설은 19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의 최측근 정다운 비서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정한설은 첫 방송부터 정다운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까다롭고 예민한 윤이준의 곁에서 능숙하게 상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재치 있는 반응과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특히 윤이준의 예민한 성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다운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표현한 정한설은 두 사람 사이의 유쾌한 관계성을 그려낼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로 웃음을 더하며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극의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로 데뷔한 정한설은 '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부터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를 더욱 기대케 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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