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방송인 김지영이 폭풍 성장 중인 딸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19일 "슬이 왤케 기냐는 이모 삼촌들의 질문에는 이러한 대답을"이라며 "제가 콩나물을 키우나봐요 쑥쑥 자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어린 딸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 슬이는 생후 3개월이 믿기지 않는 큰 키를 지녔는데, 무려 63cm로, 또래 100명 중 99번째를 자랑하는 큰 키였다. 김지영은 "콩나물을 키우나보다. 쑥쑥 자란다"고 스스로도 놀랐다. 여기에 딸의 얼굴을 선남선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지영은 올해 2월, 6세 연상 사업가이자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 7월 건강한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결혼 직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부부가 동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김지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시부모님의 이사 현장을 공개한 뒤 "정말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저희 집에서 500m 거리에 이사를 와주셨다"고 육아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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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