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19일 아이브는 스포티파이와 함께 서울 아크 강남에서 'Spotify DIVE ACADEMY(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브는 이날 퍼포먼스 최초 공개를 비롯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룩스 캔 킬'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다이브(공식 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고혹적인 기세를 터트린 'BANG BANG(뱅뱅)'을 선보이며 시작부터 뜨거운 함성을 끌어낸 아이브는 신보에 담긴 각자의 히어로 캐릭터인 캡틴 퍼플(안유진), 원더 그린(가을), 진 옐로우(레이), 배트 핑크(장원영), 슈퍼 블루(리즈), 스파이더 레드(이서)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다.
아이브는 "존재만으로도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한 앨범"이라고 '룩스 캔 킬'을 소개했고, 재치 있는 동작과 표정으로 스포일러를 전달해 신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히어로 콘셉트를 활용해 다이브가 꼽은 아이브의 능력을 소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아이브는 타이틀곡 '룩스 캔 킬'과 수록곡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룩스 캔 킬'을 통해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한 것과 동시에 탁월한 완급조절을 자랑한 군무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또한 '걸스 걸스 걸스'를 통해서는 특유의 생동감을 분출하며 아이브가 가진 무한 매력을 증명했다.

'룩스 캔 킬' 공개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 아이브. '룩스 캔 킬'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으며,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미국과 독일, 호주 등을 포함한 총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