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이 세계관을 확장, 일상을 넘어 현실의 리얼 ‘괴인’을 조명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으로 찾아온다.
20일 MBC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한 '전지적 집착 시점'에는 전현무를 필두로, 김민경 편집자, 개그맨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MC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언가를 끝까지 좋아해 본 사람, 한 번쯤 이유 없이 무언가에 빠져본 ‘괴인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취향이 무기가 되고 집착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 한 가지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 집착에 가깝게 빠져서 마침내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몰입도 리얼 100%’ 인생을 좇는다. 남들에게는 낯설고 유별나게 보일 수 있는 ‘괴인’일지라도, 그 안에 내재된 열정과 진심이 어떤 놀라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전참시’를 이끌어온 터줏대감이자, 트렌드에 집착하는 전현무와 함께 할 MC 군단의 면면 역시 심상치 않다.
좋아하는 책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민음사TV 채널을 열고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수다로 화제의 중심이 된 ‘문학’ 집착 김민경 편집자, 웃기지 않으면 못 견디는 ‘웃음’ 집착 대세 개그맨 김원훈, 그리고 ‘돌아이’ 같은 집념으로 요리에 집착하더니 최근 ‘먹방’까지 싹쓸이한 셰프 윤남노가 합류해 자신들보다 더한 진짜 괴인들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솔직한 반응을 드러낸다.
관계자는 "4MC의 전지적 관점과 ‘집착 전문’ 수다가 어떤 재미를 더할지도 관전 포인트"라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