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11살 연하' 상대역 남배우와 열애설 "키스 잘 해"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0 17: 17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7)가 11세 연하의 영국 배우 브렛 골드스타인(46)과 '캐주얼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인기 미드 '테드 라소'로 잘 알려진 브렛 골드스타인이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오피스 로맨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함께 파티나 레스토랑에 가는 것을 즐긴다는 점"이라며 "늘 인상을 쓰고 다니던 전 남편 벤 에플렉과 달리,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매우 즐거워한다"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매니저의 파티에 참석했으며,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앞서 영화 촬영 중에도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촬영 내내 두 사람의 케미는 엄청났다. 파티에서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라며 "벤 에플렉과의 이혼 후 힘들었던 제니퍼 로페즈에게 브렛 골드스타인이 큰 웃음과 위로가 되어주었다"라고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 역시 방송에서 브렛 골드스타인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같이 연기해 본 배우 중 키스를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브렛 골드스타인을 꼽았고, 브렛 골드스타인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로페즈와의 키스에 대해 "10점 만점에 12점"이라며 핑퐁 칭찬을 주고받아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록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단순한 동료일 뿐"이라며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으나, 최근 연이어 포착되는 묘한 기류와 친밀한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24년 벤 에플렉과 파경을 맞으며 네 번째 이혼을 겪었다. 브렛 골드스타인과의 새로운 로맨스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다시 한번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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