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맹승지, ♥의사 남친 공개 2개월만 결혼 발표.."슬슬 준비해야"[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0 18: 13

개그우먼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예고했다.
19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썰 3탄 *맨날 보려고 이사한 남자"라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영상에서 맹승지는 의사 남자친구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두번째로 내가 꽂혔던게 뭐였냐면 도훈 원장님이 집도 신사역, 일하는 데도 신사역인데 내가 살고있는 일산으로 이사를 갑자기 왔다"고 교제 직후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진짜 집하고 직장하고 이렇게 가까운데 맨날 보고싶다고, 나랑 가까워지고 싶다고 사귄지 3일만에 신사역에서. 직장 코앞이 집인데, 걸으면 3분거리에 직장 있는데 나랑 가까이 살고싶다고 일산으로 이사와버렸다.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고 이 사람이 날 진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해서 그래서 우리가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맹승지는 "도훈 원장님이 의지의 한국인이어서 스무번 정도 대시를 하고 전혀 자존심 스크래치 하나도 없이 마음의 준비 되면 와라, 내가 고백을 여러번 하겠다 이런 마인드로 스무번 고백하고 만나게 됐다"고 스무 번의 고백 끝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설렌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그러던 중 한 누리꾼은 "결혼하면 되지 않나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맹승지는 "예에 당시엔 결혼생각 없었긴 한데 이제 슬슬 준비 해야지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결혼ㄱㄱ" 댓글에는 부끄러운 듯한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결혼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슬슬 준비하겠다"며 결혼을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발언을 한 만큼, 머지 않아 결혼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8월, 남자친구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맹승지의 남자친구는 연하의 피부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현재 맹승지는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핑크빛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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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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