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유연정이 뮤지컬 '레베카' 개막 전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 '하루 또 하루(Hilf mir durch die Nacht)' 뮤직비디오에는 유연정이 극중 '나(I)'의 불안한 심리를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유연정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펼쳤다. 또한 '막심' 역의 민우혁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며 두 인물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뮤지컬 '레베카'는 죽은 '레베카'의 기억이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을 배경으로 사랑과 집착, 의심과 비밀이 얽히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정이 맡은 극의 화자 '나(I)'는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인물로,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후 막심을 지키기 위해 점차 강인한 여성으로 성장한다.
관계자는 "유연정은 자신만의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물의 내면 변화와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성원을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