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의미심장 SNS 파장 일파만파…"오해 마세요" 결국 직접 해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18: 25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의미심장한 SNS 게시물로 뜻밖의 오해를 불러일으키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화려한 꽃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 넘버인 '영원한 생명'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에는 'REBECCA'라는 문구와 함께 '2026.11.24~'라는 날짜가 적혀 있었다. 여기에 "그녀는 난초처럼 되돌아올 걸 난 알아", "영원한 생명 죽음을 몰라", "그녀를 굴복시킬 수 없어 저 바다도" 등 노래 가사가 더해지면서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을 두고 예상치 못한 해석이 나오자 옥주현은 추가 게시물을 통해 직접 설명했다.
옥주현은 "연습 끝나고 나와보니 요 전 퍼온 스토리로 기사가 났다고.."라며 당황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냥 내리면 더 큰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을 듯하여 설명.."이라며 게시물을 삭제하는 대신 해명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오해 마세요. 타겟이 없어여. 명언 같아 퍼온, 밑에 출처가 있는 다른 분의 게시물일 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특정 인물이나 상황을 겨냥한 메시지가 아니라,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공유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옥주현은 "아무 일 없떠여"라는 특유의 발랄한 말투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결국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졌던 SNS 게시물은 옥주현의 직접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평범한 게시물 하나에도 여러 해석이 뒤따르는 상황에서, 옥주현은 오해가 커지기 전에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했다.
한편 옥주현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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