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짱 시절 미니홈피 부활했다…에픽하이와 '미쟝센' 홍보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18: 52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얼짱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미니홈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을 게재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 특유의 화면 구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미니룸과 미니미, 다이어리, 사진첩, 방명록은 물론 방문자 수를 표시하는 'TODAY'와 'TOTAL'까지 재현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 번째 이미지에는 강민경의 과거 사진과 함께 '잘 가라고 이젠 과거라고'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배경음악으로는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가 표시돼 있어 그 시절 감성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이미지에는 '미즈 5센..'이라는 문구와 함께 'EVICHI'라는 이름의 미니홈피가 등장했다. 미니룸에는 여러 캐릭터가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벽면에는 'mise en scèn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미니홈피의 업데이트 소식란에도 'EVICHI 작업실 일지', '좋은 일만 남겨주세요' 등의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복고풍 미니홈피 콘셉트를 활용해 미쟝센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홍보 효과까지 챙겼다.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온라인에서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으며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 미니홈피 콘셉트는 그의 과거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더욱 반가운 추억으로 다가온다. 특히 당시 유행했던 배경음악과 미니미, 미니룸 등 세세한 요소를 재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00년대 온라인 문화를 콘텐츠로 되살리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개인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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