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를 못 알아봤다고? 이민정, 망언 작렬 "얼굴 넙데데하단 말 천 번 들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20: 59

배우 이민정이 과거 얼굴이 넓어 보인다는 지적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금의 세련된 미모와 달리, 어린 시절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이 알려주는 나이대별 추천 관리법 *요즘 여배우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와 나이대별 관리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이민정은 "서른 초반에는 그런 거 없었다"며 젊은 시절에는 지금처럼 다양한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외모와 관련해 들었던 말들을 떠올렸다. 그는 "어릴 때 화면에 넙데데하게 나온다는 말을 천 번은 들었다"며 "심지어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봤다"고 고백했다. 이민정은 당시 이런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얼굴 살이 빠졌고, 과거의 고민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피부 고민도 공개했다. 이민정은 얼굴에 커다란 뾰루지가 생겨 주사를 맞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드라마는 연결이 안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장면마다 피부 상태가 달라 보이면 안 되는 만큼 빠른 진정이 필요했다는 것. 그는 트리암 계열의 여드름 주사를 맞은 뒤 피부가 진정됐다고 전했다.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민정은 "애 낳고 나니 팔뚝살이 생겼다"며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더라도 특정 부위에 군살이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요하다면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과 운동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어메이징한 건 없다. 노력 없이는 예뻐질 수 없다"며 관리의 기본은 꾸준한 생활 습관이라고 밝혔다. 지방흡입 역시 이후 식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살이 찔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따져보면 다섯 끼"라면서도 "남들이 세 끼 먹는 수준이다. 조금씩 많이 먹는 것이고 폭식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물 마시기를 추천했다. 이민정은 "약간 배고프고 힘들 때 물 세 잔부터 마신다. 그래도 배고프면 밥을 먹는다"며 "목마름을 허기로 느끼는 경우가 있다. 나는 물을 완전히 권한다"고 말했다.다만 갈증과 허기는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물을 마시는 것이 식사를 대신하는 방법은 아니다.이민정은 영상 말미 "관리 잘해서 우리 영생하자"는 유쾌한 말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화려한 미모로 사랑받아온 이민정이지만, 그 역시 외모 평가에 상처받고 출산 후 체형 변화로 고민했던 경험이 있었던 것. 솔직한 고백과 현실적인 관리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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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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