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지폐 잡기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시장에서 이들은 한 게임에 시선을 빼앗겼다. 제작진은 지폐를 잡은 만큼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앞사람이 25만 원을 가져갔다는 말에 “진짜로?”라고 말했지만 손님과 사장이 바람잡이로 작전을 짠 것 같다며 바로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도 “25만 원을 어떻게 따냐”라며 분명 게임에 구멍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불신 속에서 지코는 제일 먼저 도전해 보기로 했다. 집중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날아가는 돈을 잡지 못했고 김종국과 추성훈은 고군분투하는 지코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게임이 끝나고 지코는 자신이 잡은 돈을 공개했다.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다음으로 김종국이 도전했다. 김종국은 누구보다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돈을 벌 생각에 미소를 잃지 않았고 눈도 어느 때보다 커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큰 손을 이용해 게임을 마친 김종국은 한화 13만 원을 벌었고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추성훈이 도전했다. 추성훈은 돈에 눈이 멀어 규칙을 완전히 무시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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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