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50세' 나영석 PD, 아이돌 뺨치는 춤 실력…알고 보니 'AI'밈('채널십오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23: 55

 나영석 PD가 뜻밖의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못지않은 춤사위에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알고 보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행 밈 영상이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 PD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나영석 PD는 청색 데님 셔츠에 베이지색 바지,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친숙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옆에는 노란 선글라스를 쓴 커다란 토끼 캐릭터가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던 나영석 PD.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토끼 캐릭터와 나란히 서서 춤을 추는 모습으로 반전을 안겼다.
특히 나영석 PD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능청스러운 표정과 포즈까지 선보였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영상의 반전은 따로 있었다. 실제 나영석 PD가 춤을 춘 것이 아닌,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유행 밈 영상이었던 것. 영상에는 '나영석 / 기혼 / 50세'라는 소개까지 더해져 특유의 엉뚱한 분위기를 살렸다.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나영석 PD의 모습도 재미를 더했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나영석 PD는 최근 '채널십오야'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AI 밈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또 다른 웃음을 안긴 나영석 PD. 예상치 못한 댄스 영상과 능청스러운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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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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