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339억' 거래..김수용, 주식 큰손이었다? "단타로 1억 벌었다고"('물린음악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1 00: 18

개그맨 김수용의 남다른 주식 투자 규모가 공개됐다. 무려 6년간 339억 원어치 주식을 사고팔았다는 이야기에 이어 단타 매매로 1억 원을 벌었다는 근황까지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물린음악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서동주와 함께 SK하이닉스 투자 경험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했다. 특히 조혜련은 SK하이닉스 건물 앞을 지날 때마다 응원하는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닉스만 일어나면 된다"며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서동주 역시 "내 기준에서는 많이 넣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혜련이 "억대 넣었냐"고 묻자 서동주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조혜련은 주식 투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으로 대출을 꼽았다. 그는 "대출받아 넣는 건 진짜 위험하다. 아예 청산을 당하는 것"이라며 "여윳돈 가지고 하는 게 맞는 말이다. 대출도 해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던 중 화제는 개그맨 김수용의 주식 투자 이야기로 옮겨갔다. 조혜련은 "김수용이 6년간 주식을 339억 원 사고팔았다고 한다. 수수료와 세금만 4,400만 원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런데 1억 원 벌었다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엄청난 거래 규모뿐 아니라 실제 수익까지 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 것.
조혜련은 "단타를 엄청 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1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게 낫다"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곧 김수용의 투자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단타를 그렇게 치면 잃기도 하는데 1억 원을 벌었다는 건 실력자"라며 감탄했다.이어 김수용이 다른 사업 등에서 손실을 봤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장난스럽게 덧붙이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한편 김수용의 투자 수익은 이날 조혜련이 전한 이야기로, 6년간 339억 원이라는 엄청난 거래 규모에 수수료와 세금만 4,400만 원, 여기에 1억 원 수익설까지 더해지며 김수용의 남다른 주식 투자 이력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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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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