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시술 받고 기분전환으로 디저트 흡입.."내 몸에 미안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1 00: 38

  방송인 백지연이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식습관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백지연'에는 '44세·60세에 확 늙는다? 그냥 세월 탓인 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연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를 언급하며 사람이 44세와 60세 전후에 신체 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지연' 영상

그는 "저는 다 지났다. 44세도 지났고 60세 초반도 지났다"며 "달달한 게 얼마나 맛있냐. 디저트, 달콤한 커피, 설탕 잔뜩 들어간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다. 그런데 몸 속에 정제 탄수화물, 쓸데없는 당이 넘쳐나면 우리 몸을 특히 피부를 노화하게 만든다"고 짚었다. 
'백지연' 영상
이후 백지연은 "써마지하고 울쎄라하고, 너무 아파서 기분 전환한다고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곤 했다"며 "내 피부에 콜라겐 근육을 무너뜨리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건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이나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며 "요즘에는 많이 안 먹으려고 정말 노력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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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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