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차에도 굳건한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전날 1만 61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28만 1594명을 기록,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개봉 20일 만인 지난 12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TOP 4’까지 올라서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도를 증명했다.

이처럼 4주째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흥행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암살자(들)’은 국내 극장가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주목받고 있다.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연출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연이어 초청받으며 국내외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암살자(들)’은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선보인 데 이어, 21일 개막하는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 등 주요 영화 플랫폼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촘촘하게 전개되는 미스터리 추적 서사와 허진호 감독의 밀도 있는 연출,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어 한동안 지속될 ‘암살자(들)’의 흥행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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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