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결혼' 김형진, 비연예인 아내 최초 공개..행복한 새신랑 "잘 살겠습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1 08: 26

58세에 새신랑이 된 코미디언 김형진이 쏟아진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형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결혼식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김형진은 지난 18일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형진의 결혼 소식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회원들에게 전하면서 알려졌다.
김형진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고, 교제 기간 등 열애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58세의 나이에 새신랑이 된 김형진은 예비 신부 이름과 함께 결혼식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풀었다.
결혼 전날까지 행사에 출연하며 ‘열일’한 새신랑 김형진은 화이트 컬러의 수트를 멋지게 차려입고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김형진의 아내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형진은 MBC 공채 2기 코미디언 출신으로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뽀뽀뽀’, ‘딩동댕 유치원’ 등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형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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