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듀오 스낵타운(이재율, 강현석)이 2026 전국투어로 연말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스낵타운은 오는 12월 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을 시작으로 6일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 1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13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1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스낵타운쇼’ 2026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스낵타운쇼’는 이재율과 강현석의 개성 넘치는 코미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두 사람은 빠른 템포로 주고받는 만담부터 허를 찌르는 꽁트, 관객들과의 즉흥적인 소통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매 순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스낵타운만의 유쾌한 호흡이 어우러져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스낵타운은 자체 콘텐츠 ‘상식을 찾아서’를 통해 2030세대의 관심을 끌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연 무대뿐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개성을 발휘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공연을 통해 쌓아온 흥행 기록도 눈길을 끈다. 스낵타운은 4년 연속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매년 높은 재관람률을 기록, 공연형 코미디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5월 서울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 ‘스낵타운쇼 - 5월 말 대규모 대폭소 대잔치’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누적 관객 1만 5천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다시 전국 무대에 오르는 스낵타운은 ‘웃을 준비도 필요 없다’는 자신감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메타코미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