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18번째 직관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학 명문 강릉영동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상대는 2024년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2023년, 2019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학야구 강호로 자리매김한 강릉영동대다.

문성주, 최지강, 양도근 등 프로에 진출한 선수만 무려 45명으로,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내야수 원상윤이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 기준 3연패 수렁에 빠진 불꽃 파이터즈는 강력한 대학 팀을 상대로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관계자는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하며 창단 최대의 위기를 맞은 파이터즈가 올 시즌 목표로 삼았던 15승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C1 제공